[덕수궁] 금천교 금천교 조선의 궁궐 입구에 놓인 다리와 그 아래를 흐르는 물줄기는 궁궐의 안과 밖을 구분하는 상징이다. 하마비 금천교를 건너기 전 왼쪽에 비석이 보인다. 이 비석은 하마비이다. 원래는 궁 밖애 있었는데 안쪽에 들어왔다. 하마비는 궁궐에 들어오기 전 왕보다 지위가 낮은 사람은 모.. 궁궐/덕수궁 속으로 201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