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국립고궁박물관]2017년 2월 23일

일시: 2017년 2월 22일

        (오전 10시에 광운대역에서 만남. 출발. 새종이야기 및 충무공 이야기 관람후 점심 후 국립고궁 박물관 관람. 4시 00분 광운대역도착_광운대역으로 인솔)

대상: 서울중평초등학교 예비5학년4명, 예비1학년1명과 함께한 박물관 탐사

국립고궁박물관은 경복궁역(3호선) 5번출구 혹은 광화문을 지나 왼쪽으로 "용성문"을 통과하면 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무료입장(오전9-오후6시, 입장은 오후5시까지) 입니다. 휴관없이 운영이 되고 있으며 주말에는 오후 7시까지 입니다(단 입장은 오후 6시까지). 국립고궁박물관 역시 무료 해설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료해설시간의 차별성을 두어 자유롭게 쉼을 누리며 여유롭게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의 국왕 및 왕실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3개 층 10개실 1900점의 전시 소장품으로 구성된 상설전시실에서는 관람객에게 다종다양한 왕실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물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전시유물이 교체되고 있습니다."(고궁박물관에서 소개글 퍼옴)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뒤에 입구가 있습니다.

판을 데면 우리나라 전통 악기 소리가 들립니다.

한글체험

충무공 이야기안 거북선 앞에서...

판옥선 조립 체험

게임! 임진왜란~

서예체험

체험학습 학습지. 세종이야기 충무공 이야기 각1,000원, 어린이용 색칠공부2,000원

광화문 앞에서...

수문장과 함께....

지하2층 자격루(물시계) 앞에서... 오후 1시40분에 종을 두번 칩니다.

세계최초 전자동 물시계.

박물관 관람후 도장찍기 체험

고종 즉위 40년 기념비 앞에서...

세월호 참사로 인해서 수많은 고등학생 언니 오빠들이 희생을 당했습니다. 아직까지 9명의 사람들은 찾지 못해 차가운 바다속에 있고요... 하루빨리 진상규명이 되고 이 어린아이들이 안전하게 어디든지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나라가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