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수감자들을 향한 일제의 고문 일제는 한국민의 저항의식을 억누르고 독립운동 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독립 운동가를 취조하면서 고문과 구타를 서슴없이 자행했습니다. 이런 행위는 비인륜적인 행위였습니다. ▲물고문 강제로 수조에 머리를 집어 넣거나 코나 입에 물을 마구 들이부어 호흡을 곤란하게 하여 고통을 .. 지니의 역사여행/소중한 우리유산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