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강녕전과 교태전 왕이 집무를 보던 사정전으로 돌아와 계속 올라가보자. 사정전을 지나면 강녕전이 있다. 강녕전은 왕이 일상 생활을 하는 공간이다. 강녕은 고종명(명대로 살다가 편히 죽는것)의 오복 중 하나인데 왕의 몸과 마음이 편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이다. 강녕전은 우물정(井)모양.. 궁궐/경복궁 속으로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