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통명전, 양화당 통명전 중전의 처소이다. 월대위에 기단을 세우고 그 위에 전각을 지었다. 연회를 열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다.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저주하기 위해 동물 시체 등을 묻은 곳이기도 하다. 보통 정전에서 볼 수 있는 드므가 있다. 통명전 서쪽으로 동그란 샘과 네모난 연못이 있으며 작은 돌.. 궁궐/창경궁 속으로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