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경회루 수정전 뒷편에 연못이 하나 있고 그 곳에 경회루가 자리하고 있다. 큰연회를 주재하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던 곳이다. 연못에서 뱃놀이도 하는 정원이다. 경회루 연못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 재건당시 청동으로 만든 용을 연못에 넣어 물과 불을 다스리게 했다고 한다. 이 용은 1997년 .. 궁궐/경복궁 속으로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