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해태 경복궁 앞을 지키고 있는 해치. 해태라고도 부르는 해치는 경복궁 정문 좌우에 놓여져 있다. 해치는 선과 악을 판단할 수 있는 동물로서 악한 사람을 뿔로 받아버린다는 상상속의 동물이다. 이 상상속의 동물이 불이 나거나 나쁜 일을 막아준다하여 경복궁 앞에 조각하여 세웠다. 해태 해.. 궁궐/경복궁 속으로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