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춘당지
춘당지는 창덕궁 쪽 적벽인 춘당대와 짝은 이룬 연못이었으나 지금은 담장으로 나뉘어 있다.
대춘당지는 1909년에 내농포에 속한 11개의 논을 하나의 연못으로 만든것이다.
내농포는 임금과 왕비가 각기 농사와 양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궁궐안에 눈 논과 뽕밭이다. 대춘당지의 섬은 1094년에 만들었다.
대춘당지 오리들
소춘당지.
원래는 이곳만 연못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팔각7층석탑
조선 성종때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고종왕때 상인들로부터 구입하여 세운 것이다.
현재 공사중인 식물원
-------------------------------------------------------------------------
'궁궐 > 창경궁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경궁] 관천대 (0) | 2017.04.11 |
---|---|
[창경궁] 관덕정 (0) | 2017.04.11 |
[창경궁] 자경전터, 풍기대, 앙부일구, 성종태실, 성종태실비 (0) | 2017.04.11 |
[창경궁] 영춘헌, 집복헌 (0) | 2017.04.11 |
[창경궁] 통명전, 양화당 (0) | 2017.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