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서희 테마파크 서희 테마파크 장소: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마암리 산 16-5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서희 테마파크 입니다. 서희는 고려시대 문관으로서 거란의 80만 대군이 쳐들어 왔을 때, 적장 소손녕과 외교로서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나라를 지키신 분입니다. 서희는 문관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 지니의 역사여행/소중한 우리유산 2019.04.25
[경기도 이천] 이천서씨 시조묘, 이천 효양산 이천서씨 시조 아간대부 휘 서신일 묘 ▲ 시조묘 지정번호: 이천시 향토유적 제 17호 위치: 이천시 부발읍 산촌리 산19번지 안녕하세요. 며칠 전 제가 찾아간 곳은 이천서씨 시조묘 입니다. 이천서씨는 고려시대 호족으로서 많은 재상들을 배출한 명문가문입니다. 그리고 지니쌤이 바로 이.. 지니의 역사여행/소중한 우리유산 2019.04.25
[이만열 교수]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고의 밤;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고의 밤, 백년 전 4월 10일 -이만열 교수- 올해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처음부터 3.1운동이 천명한 독립․민주․평화의 실천자로 자임, 민주공화정을 국가이념으로 선포했고, 대한민국 정부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 지니의 역사여행/역사소식 2019.04.11
[이만열 교수] 3.1운동과 한국교회... 삼일혁명 100주년 3.1운동과 한국 교회 -이만열 교수- 1. 3,1운동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서울의 파고다공원과 태화관을 비롯하여 전국 8~9 지역에서 동시에 한국의 독립을 선포하면서 시작한 거족적인 독립운동으로, 그 뒤 1년여 동안 계속된 국내외의 항일민족독립운동을 총칭해서 말한다. 이 운동은 지역.. 지니의 역사여행/역사소식 2019.04.11
[이만열 교수] 3.1독립선언 100년 지금은. 삼일혁명100주년... 3·1독립선언 100년, 지금은 -이만열 교수- 100년 전 1919년 3월1일, 우리 선조들은 일제 식민통치하에서 자주독립과 자주민임을 선언했다. 독립선언서의 첫 구절은 “우리(吾等)는 이(?)에 우리 조선(我朝鮮)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로 시작한다. 식민 치하에서 천하.. 지니의 역사여행/역사소식 2019.04.11
[문화일반] 신라는 삼국을 통일했는가? 신라는 삼국을 통일했는가? [한겨레21] 현존하는 신라 기록 전수조사 결과 신라인은 삼국 통일에 부정적 인식… 사학계 ‘신라 띄우기’가 역사 왜곡 불러 우리 역사에 대한 한국 사학계의 미화와 과장, 혹은 왜곡의 대표적 사례는 ‘신라인들이 삼국을 통일했다고 자부했다’는 믿음이.. 지니의 역사여행/역사소식 2018.02.03
[서대문 형무소]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투옥된 민주지사 수많은 민주지사들이 투옥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몇몇 분들만 포스팅한 것입니다. ▲ 김근태 의장 ▲ 고은 시인 ▲ 문동환 목사 ▲ 이돈명 변호사 ▲ 이소선 열사 ▲ 리영희 교수 지니의 역사여행/소중한 우리유산 2018.01.15
[서대문 형무소] 한센병사, 추모비, 통곡의 미루나무, 사형장, 시구문, 격벽장, 여옥사 ▲ 한센병사 ▲ 추모비 작품명: 민족의 혼 그릇 작가: 임승호 이 비는 독립 운동을 하시다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되어 순국하신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되새기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목숨 바쳐 조국을 지킨 선열들의 민족 정신과 자유와 평화를 향한 의지를 한데 모으고, 그 모아진 .. 지니의 역사여행/소중한 우리유산 2018.01.15
[서대문 형무소] 수감자들의 옥중 생활 서대문 형무소 수감자들의 옥중 생활 ▲ 기록으로 보는 옥중 생활1 깅광섭, [나의 옥창일기] 기상 나팔소리에 뛰어 일어나 단벌 이불을 개고 수건에 물을 짜서 몸을 훔친다. 홀딱 벗고 문 앞에 선다. 무명 수건 하나를 들고 문이 ㅇ려리자 고개를 끄떡 하고는 복도를 달려 층계를 내려와 큰.. 지니의 역사여행/소중한 우리유산 2018.01.15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수감자들을 향한 일제의 고문 일제는 한국민의 저항의식을 억누르고 독립운동 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독립 운동가를 취조하면서 고문과 구타를 서슴없이 자행했습니다. 이런 행위는 비인륜적인 행위였습니다. ▲물고문 강제로 수조에 머리를 집어 넣거나 코나 입에 물을 마구 들이부어 호흡을 곤란하게 하여 고통을 .. 지니의 역사여행/소중한 우리유산 2018.01.15